中, 위안화 0.05% 절상 고시…거의 변화 안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미 달러화에 대해 0.05% 절상 고시한 달러당 6.8556위안으로 발표했다.
이는 춘제 이전인 지난 26일 고시한 기준환율에서 거의 변화를 주지 않은 것이다.
3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인 26일보다 0.0032위안 내린 6.8556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05% 올린 것이다.
춘제 기간 역외 위안화 가치가 0.5%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해당 기간 미 달러지수가 0.8%가량 하락하면서 이날 위안화는 강세로 고시될 것으로 점쳐졌다.
이날 기준환율에서 위안화 가치는 26일 역내 마감가인 6.8780위안 대비 0.33%가량 높게 고시됐다.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는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가 26일 기준 94.22로 작년 말과 비교해 0.6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9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0138위안(0.20%) 오른 6.8241위안서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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