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피셔 부의장 등 연준 관계자 연설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이번 주(6~12일) 글로벌 중앙은행 일정 중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연설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지난달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지난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올해 금리 인상 경로와 관련한 힌트가 나오지 않아 연준 정책을 둘러싼 시장의 궁금증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준 2인자인 스탠리 피셔 부의장은 오는 11일 영국 워릭대에서 '통화 정책의 이행 과정'을 주제로 연설한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 글로벌 상호의존센터(GIC) 행사에서 핀테크 규제와 관련해 발언할 예정이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9일 워싱턴대 주최 금융 포럼에서 미국 경제 및 통화 정책과 관련해 연설하고,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같은 날 시카고 CFA 협회 행사에서 경제 전망을 발표한다.
피셔 부의장은 FOMC의 당연직 투표권자이고, 하커 총재와 에번스 총재는 올해 열리는 FOMC 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이다.
한편, 오는 8일 일본은행(BOJ)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금융정책 결정회의 내용을 담은 요약 자료를 내놓는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오는 6일 유럽의회에 출석해 연설한다.
이번 주에는 호주(7일)를 비롯해 인도, 태국, 아이슬란드, 폴란드(8일), 뉴질랜드, 필리핀, 멕시코, 페루(9일) 중앙은행이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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