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강세 고시로 바스켓 환율 안정 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최근 예상보다 더 강한 위안화 강세를 반영한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했고, 이는 바스켓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시에동밍(謝棟銘) 싱가포르 OCBC은행 연구원은 최근 달러-위안 기준 환율에 나타난 위안화 가치가 은행의 모델을 통한 예상보다 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에 연구원은 인민은행이 외환거래센터(CFETS) 위안화 지수의 하락을 둔화시키기 위해 이같은 전략을 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민은행이 매 거래일 고시하는 기준환율은 1월 초 6.9526위안까지 올랐다가 최근 달러 약세에 따라 6.85위안~6.86위안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간 CFETS 위안화 지수는 95.25에서 94.03으로 하락했다. CFETS 위안화 지수는 기준 환율과 달리 지수의 하락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