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20~112.50엔…佛 대선 불확실성에 안전통화 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1.20~112.50엔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외환 전략가는 간밤 약 2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스즈키 전략가는 "(10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 대선 불확실성에 투자자들이 안전통화로 인식되고 있는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를 매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 환시에서 장중 111.58엔으로 하락해 11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전 8시 22분 현재 달러-엔은 111.71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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