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안정적으로 움직여야 바람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환율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각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하며, 일본은행의 금융 완화 정책은 엔화 약세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강조했다. 아소 재무상은 "경쟁적인 통화 절하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소 재무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율 관련 발언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에 대한 코멘트는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본은 해외 자동차에 대해 무역 장벽을 세우지 않았다"며 "자동차 무역에 관한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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