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달러화에 보합 수준서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위안화가 달러화에 보합 수준에서 고시됐다.
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02위안 내린 6.860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에 0.003%가량 오른 것으로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위안화 기준환율은 최근 6.85~6.86위안 근처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은 전장보다 0.15% 하락한 6.6837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올랐다는 얘기다.
역내 위안화는 2월 들어 2거래일 연속 달러화에 오름세를 보였다. 양일간 위안화 가치는 달러화에 0.20%가량 상승했다.
역내 위안화는 지난 1월에도 달러화에 1.03%가량 올라 강세 전환된 바 있다.
역외 위안화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6분 현재 6.8059위안서 거래됐다. 이달 들어 역외 위안화 가치는 달러화에 0.30%가량 올랐다. 현재 역외 위안화는 전날 은행 간 마감가대비 1.83%가량 높은 수준으로 전날 마감가 기준 역·내외 환율 스프레드는 0.0517위안까지 확대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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