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中 외환보유액 올해 2조7천억달러까지 축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UBS는 올해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최저 2조7천억 달러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7일 CNBC에 따르면 웨인 고든 UBS 외환 전략가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올해 말에 2조7천억~2조8천억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위안화는 달러화에 7.2위안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든은 중국 당국의 자본유출 통제에도 중국에서의 자본유출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그런 조치에도 중국의 환율 전략이 바뀌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12월말 기준 3조105억달러를 기록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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