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4.00/ 1,145.00원…0.55원↑
일시 : 2017-02-08 07:17:26
NDF, 1,144.00/ 1,145.00원…0.5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유럽발 정치 불안 우려 속 미국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에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4.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4.30원) 대비 0.5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1.50~1,147.3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80엔에서 112.3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82달러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시장 마감후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검토될 것이라고 밝힌 점이 하루 지난 뉴욕시장에 반영되며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다만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시장 분위기가 누그러졌다. 그는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인 2%에 도달하지 못하고 실업률이 완전 고용을 시사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며 "여전히 약간의 경기 부양적인 통화정책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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