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50~113.00엔 전망…미일 정상회담 대기
  • 일시 : 2017-02-08 08:32:07
  • 달러-엔 111.50~113.00엔 전망…미일 정상회담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1.50~113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사토 신스케 외환 트레이딩 그룹 헤드는 투자자들이 오는 10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을 대기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일본 정책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엔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사토 헤드는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이해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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