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0.36% 절하 고시…역내외 위안화 하락세
  • 일시 : 2017-02-08 10:44:41
  • 中 위안화 0.36% 절하 고시…역내외 위안화 하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36% 절하 고시했다.

    8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245위안 올린 6.884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36% 내린 것이다.

    위안화는 최근 달러당 6.85~6.86위안 근처에서 고시되며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나 이날은 약간 아래쪽으로 고시돼 위안화는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기준환율에서 위안화 가치는 1월 17일(6.8992위안) 이후 3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위안화가 약세 고시된 것은 전날 달러화 가치가 미국의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날 0.47% 올랐다.

    이에 따라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도 전날 0.5% 올라 강세 전환됐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거래 마감가는 6.8815위안으로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0.26%가량 하락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보다 0.16% 오른 6.8451위안서 거래됐다. 이는 그만큼 위안화 가치는 하락했다는 얘기다.

    역내 달러-위안도 이 시각 6.8900위안에서 거래돼 위안화 가치는 달러화에 전날보다 0.12%가량 약세를 보이고 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