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50~112.50엔…유럽 불확실성에 위험 회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1.50~112.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프랑스 대선을 둘러싼 유로존 긴장 고조로 위험 회피 분위기가 조성됐고 이는 미국 시장으로 파급됐다고 판단했다.
간밤 뉴욕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4bp 하락한 2.349%를 기록해 1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위험 회피 심리에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4엔 하락한 111.9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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