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유로-달러, 유럽 환시서 1.06달러 하락 테스트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9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1.06달러대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다이와증권이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프랑스 대선과 같은 유로존 정치 이벤트로 인해 유로화가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프랑스의 EU 탈퇴인 프렉시트를 공약으로 내걸며 대선 운동을 시작하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유럽 불확실성을 의식한 위험 회피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많은 환시 참가자들이 미국 달러와 엔, 호주달러 대비 유로화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아시아 환시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1.0650~1.0725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 4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0.02%) 하락한 1.0685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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