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그리스 우려 재부각에 1.06달러 하향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그리스 우려 확대로 1.06달러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부 매니저는 지난 10일 그리스와 글로벌 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이 별 성과없이 끝났다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그리스 우려 재부각으로 유로-달러 환율이 1.06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은 그리스 재무장관을 만나 부채 협상에 나섰으나 성과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예룬 데이셀블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의장은 회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다음 주 다시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오후 1시 5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15달러(0.14%) 내린 1.0622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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