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20~114.20엔 전망…옐런 증언 대기
  • 일시 : 2017-02-14 08:37:19
  • 달러-엔 113.20~114.20엔 전망…옐런 증언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20~114.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외환 전략가는 글로벌 증시 상승세가 달러-엔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나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있어 환율이 힘겨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자들은 옐런 의장이 14~15일 상·하원 증언에서 3월 금리 인상에 관한 힌트를 줄지 주시하고 있다. 스즈키 전략가는 옐런 의장으로부터 단서를 얻기엔 조금 이른 시점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전 8시 2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8엔(0.07%) 상승한 113.74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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