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발언'에 엔-원 재정환율 1,000원 하회
  • 일시 : 2017-02-15 07:41:34
  • '옐런 발언'에 엔-원 재정환율 1,000원 하회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엔-원 재정환율이 두달 만에 1,000원을 밑돌았다.

    15일 연합인포맥스 주요통화 재정환율(화면번호 6426)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 현재 100엔당 엔-원 환율은 995.12원에 매수 호가가 나오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15일(997.37원) 이후 2개월만에 처음으로 세자릿 수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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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10원~1,020원대에 머물더 엔-원 재정환율이 지난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3월 기준 금리 인상을 시사한 여파로 크게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이 전일 서울환시 마감무렵 113.32엔에서 114.25엔으로 원 빅(큰 자릿수)가량 올랐기 때문이다.

    반면 달러-원 환율은 전일 현물환 종가(1,137.40원)에서 강보합 수준인 약 1,138원에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이 형성됐다.

    서울환시 개장전에는 전일 현물환 종가로 계산되는 엔-원 재정환율이, 환시 개장 이후에도 1,000원을 밑돌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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