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이틀 연속 위안화 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인민은행이 이틀 연속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올렸다.
15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74위안 내린 6.863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25% 올린 것이다.
이로써 이틀 연속 위안화는 절상돼 위안화는 지난 7일 이후 1주일래 최고치 수준으로 올랐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은 0.0119위안 하락한 6.8674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에 0.17%가량 오른 것이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상한 것은 전날 역내 위안화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간밤 달러화 가치는 오름세를 보였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23% 올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인민은행은 역내 시장 환율과 달러화 가치, 무역가중치를 고려한 거래 상대방 통화 등을 반영해 위안화 기준환율을 산정한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0.03% 하락한 6.8519위안서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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