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관 "美 금리인상 속도, 신흥국에 큰 영향…예의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관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아시아 신흥국에 끼치는 영향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아사카와 재무관은 한 강연에서 1980년대에 발생한 중남미 채무 위기 등을 예로 들며 "(미국 금리 인상) 속도는 신흥국 자본시장에 큰 임팩트를 준다"고 말했다.
아사카와 재무관은 "미국이 오랜만에 금리 인상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동아시아 신흥 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