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해투협, 블랙록과 글로벌 투자전략 논의
  • 일시 : 2017-02-17 12:50:12
  • KIC•해투협, 블랙록과 글로벌 투자전략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공공부문 해외투자기관 모임인 해외투자협의회(해투협)가 올해 첫 회의를 열어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글로벌 투자환경과 투자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투자공사(KIC)는 17일 오전 퇴계로 본사에서 해투협 17차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블랙록을 초청해 2017년도 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블랙록의 선진 해외 주식·채권·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전해 들었다.

    이어 공무원연금, 군인공제회 등 참석기관들이 각 기관별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랙록 발표 내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해투협은 지난 2014년 국내 공공부문 기관투자자들이 해외투자 효율성을 높이고자 결성한 협의체로 현재 17개 기관이 참여 중이다. 올해는 출범 4년 차를 맞아 회의 주제와 관련된 기관별 전문역들도 추가 참석하기로 하는 등 회의 규모 확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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