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약세發 달러-엔 급락 위험 유의해야<SMBC닛코>
  • 일시 : 2017-02-20 10:06:06
  • 유로 약세發 달러-엔 급락 위험 유의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화 약세로 달러-엔 환율이 급락할 위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SMBC닛코증권이 조언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MBC닛코증권의 노지 마코토 외환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최근 유로화는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으로 인해 약세를 보여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르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여전히 낮아 보인다면서도 "유로화 약세가 최근 트럼프 랠리 과정에서 구축된 위험 포지션의 청산을 촉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경우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가 초래되면서 엔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6엔 내린 112.85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09엔 오른 1.0617달러에, 유로-엔 환율은 0.05엔 오른 119.83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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