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엔 중반 상승…"엔 강세 되돌림·증시 상승"
  • 일시 : 2017-02-21 10:58:32
  • 달러-엔, 113엔 중반 상승…"엔 강세 되돌림·증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해 113엔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13.48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오후 5시에 기록한 113.12엔보다 0.36엔 높다. 환율은 장중 113.54엔까지 올랐다.

    아시아 장 초반 113엔 부근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오전장 내내 오름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최근 엔화 강세(달러-엔 하락)에 대한 반작용이 나타난 데다 닛케이 지수가 상승하면서 달러-엔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52% 오른 19,351.07을 기록 중이다.

    미즈호증권은 차트를 봤을 때 달러-엔 환율이 저항선인 113.65엔을 넘으면 115엔을 향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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