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스프레드 오퍼 유입에 스티프닝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구간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채권 현물 금리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지만, IRS 스프레드 오퍼가 유입되며 스티프닝 폭은 제한됐다.
21일 스와프시장에서 1년 IRS 금리는 0.25bp 하락한 1.5025%, 2년은 0.25bp 낮은 1.5625%, 3년은 0.25bp 내린 1.6225%에 마쳤다. 5년은 0.25bp 낮은 1.7375%, 10년은 0.5bp 높은 1.925%에 마감했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는 상승했다. 외국인의 재정거래 가능성에 FX스와프가 반등했지만, 경계심은 이어졌다.
1년은 4.5bp 오른 0.81%, 2년은 3bp 상승한 0.895%, 3년은 2.5bp 높은 0.98%였다. 5년은 4bp 오른 1.075%, 10년은 3.5bp 상승한 1.095%에 마감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IRS는 오전에 5년 위주로 리시브 수요가 나오면서 본드스와프가 벌어졌고 스프레드 오퍼에 스티프닝 정도는 약하게 진행됐다"며 "CRS는 스와프 포인트가 반등하면서 전 테너에 걸쳐 비드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5년 구간은 전일보다 4.25bp 높은 마이너스(-) 66.25bp를 나타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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