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홍콩서 韓금융인 면담…"시스템 정상작동 알려달라"
  • 일시 : 2017-02-22 09:01:31
  • 최상목, 홍콩서 韓금융인 면담…"시스템 정상작동 알려달라"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홍콩의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금융인들을 만나 "우리 경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2일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홍콩을 방문중인 최 차관은 핌코와 노무라, 미즈호, 메릴린치 등 해외 투자은행(IB)ㆍ자산운용사를 비롯해 BIS(국제결제은행) 등 국제기구에 속한 한국 금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와 별도로 최 차관은 코트라와 효성, 한화, SK네트웍스, 삼성물산, GS상사 등 국내 기업들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현지에 진출한 금융기관 인사들과도 만났다.

    최 차관은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수출과 해외진출 지원, 대외 건전성 유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21일 금융전문지 IFR아시아가 주최한 'Roll of Honour 2016 시상식'에서 '한국 자본시장 최우수 거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12월 중국에서 외국 정부 최초로 위안화 표시 채권(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한데 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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