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이번주 1.05달러 하회 전망…유로존 정치 불확실성"
  • 일시 : 2017-02-22 09:19:10
  • "유로-달러 이번주 1.05달러 하회 전망…유로존 정치 불확실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유로존 정치 불확실성에 이번주 1.05달러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국채 부문 부사장은 투자자들이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론조사기관 엘라베와 렉스프레스·BFM TV의 공동 설문에 따르면 극우정당 후보인 마린 르펜이 27%로 1위를 차지했고 제1야당 후보인 프랑수아 피용은 20%로 2위를 기록했다.

    르펜은 지난 8일의 직전 조사보다 지지율이 1.5%포인트 올랐고, 피용은 3%포인트 높아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장관의 지지율은 17%로 직전 조사 때보다 5%포인트 하락해 3위로 밀렸다.

    리즈카 부사장은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구제금융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이 1.0450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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