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역내서 4거래일 만에 반등
  • 일시 : 2017-02-22 15:03:36
  • 위안화, 역내서 4거래일 만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역내 시장에서 달러화에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5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전장보다 0.0017위안 떨어진 6.8809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에 0.03%가량 오른 것이다.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위안화는 달러화에 0.35%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달러-위안 기준환율도 오름세를 보여 위안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됐다. 해당 기간 위안화의 대 달러화 절하율은 0.23%에 달했다.

    이날도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달러화에 0.06%가량 절하 고시해 위안화는 4거래일 연속 달러화에 절하됐다.

    그러나 역내 위안화는 기준환율에서의 위안화 가치와 반대로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최근 오름세를 보였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50% 상승했다.

    IG 그룹의 징이 판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강한 코멘트로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임박한 것으로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진 않지만, 달러화는 분명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이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날보다 0.04% 오른 6.8625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그만큼 위안화 가치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의미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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