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위안화 4거래일 만에 절상…0.20%↑
  • 일시 : 2017-02-23 10:35:07
  • 中인민은행, 위안화 4거래일 만에 절상…0.2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4거래일 만에 달러화에 절상 고시했다.

    23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35위안 내린 6.869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20% 올린 것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위안화를 달러화에 3거래일 연속 절하했으나 이날 4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이는 전날 달러화가 하락한 것과 역내 환율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16% 하락했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은 6.8780위안으로 거래를 마쳐,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달러화에 0.07%가량 올랐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0.10% 오른 6.8624위안을 나타냈다. 역외 위안화는 지난 2월 초 대비 달러화에 0.92%가량 절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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