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이틀 연속 절상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이틀 연속 절상 고시됐다.
24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40위안 내린 6.865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06% 올린 것으로 이틀 연속 위안화는 절상됐다.
위안화는 지난 1월 달러화에 1.13% 절상 고시돼 4개월 만에 절상 기조를 보였으나 이달 들어 달러화 강세에 힘입어 0.10% 절하 고시됐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은 6.8774위안으로 거래를 마쳐 위안화 가치는 달러화에 전장보다 0.009%가량 올랐다.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전날까지 이틀 연속 절상됐다.
달러화 가치는 전날까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날 0.24% 하락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4분 현재 6.8545위안에서 거래됐다. 역외에서 위안화도 전날까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역내외 환율 스프레드는 다시 벌어졌다.
지난 22일 역내외 환율 스프레드는 0.0097위안까지 좁혀졌으나 전날 0.0135위안까지 벌어졌다.
이날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이 시각 6.8728위안서 거래돼 위안화는 역내에서 전날보다 0.07% 상승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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