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FX스와프, 부채스와프 물량에 전 구간 상승
<<※24일 오후 4시 4분에 송고한 'FX스와프, 부채스와프 물량에 전 구간 상승' 기사 본문 세번째 문단 3개월물 스와프포인트를 '-1.35원'에서 '-1.10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과 부채스와프 물량 등의 영향으로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40원 오른 마이너스(-) 7.4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30원 오른 -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25원 상승한 -1.10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15원 상승한 -0.15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에 이어 부채스와프 물량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재정거래 유인이 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투자가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통상 한국 시장 보험사들의 에셋 물량이 나오면 역외 쪽에서 반대로 비드가 나오곤 하는데 지난주엔 전혀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며 "그 탓에 스와프포인트가 하락세였는데 이날 장에선 오퍼가 거의 비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후 낙폭이 너무 컸다는 인식에 이번 주 되돌림이 진행되는 모습"이라며 "전일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보지 못했다고 해석돼 되돌림에 추가적인 모멘텀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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