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60~112.50엔 전망…트럼프 연설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1.60~112.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부 매니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앞두고 달러-엔이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주말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 후퇴했다며 "112엔대가 강한 지지대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월말을 맞이해 일본 기업들의 달러 매수·매도 거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엔은 불분명한 방향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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