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하락…0.39%↓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4개국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지난주 하락했다.
27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3.84로 전주 대비 0.37포인트(0.39%) 하락했다.
이달 들어 위안화 지수는 들쑥날쑥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17일 위안화 지수는 전주 대비 상승했고 앞선 10일에는 보합을 나타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5.11로 0.37포인트 하락했고,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83으로 0.09포인트 떨어졌다.
24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655위안으로 17일 6.8456위안 대비 0.29%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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