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분기 경상적자 38.5억濠달러…예상 40억濠달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의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가 38억5천만호주달러 적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28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40억호주달러 적자보다 양호한 결과다.
3분기 경상수지는 102억호주달러 적자로 호주의 경상 적자 규모는 작년 4분기 들어 대폭 축소됐다.
상품 가격 상승으로 최근 들어 무역 흑자를 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4분기 상품 및 서비스 수지는 7억호주달러 늘어난 21억2천400만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호주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0.2%포인트 끌어 올릴 것으로 추정됐다.
호주의 4분기 GDP는 다음날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호주 경제가 작년 3분기에 0.5% 후퇴했던 데서 벗어나 4분기에 0.7% 성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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