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3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7-02-28 10:13:19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3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8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3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3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375달러

    - 3월 레인지 상단 평균: 1.0745달러

    - 3월 저점: 1.03달러, 고점: 1.08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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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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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04~1.075 │ 1.05 │ 1.04 │ 1.02 │

    │강태욱 과장 ├───────┴───────┴──────┴──────┤

    │ │ 2월 유로-달러 환율은 3월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다소 │

    │ │완화된 가운데 프랑스 대선에서 유럽연합(EU) 탈퇴를 주장하는│

    │ │ 극우 성향의 후보가 선전하는 등의 정치적 리스크와 그리스 │

    │ │구제금융과 관련한 유럽중앙은행(ECB)과 국제통화기금(IMF) 간│

    │ │ 갈등, 이탈리아 대형은행 구제안 교착 등으로 무거운 모습을 │

    │ │보였다. │

    │ │ 또 1월 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현재의│

    │ │ 양적완화(QE)를 계속 견지하는 발언을 했고, ECB는 QE 조건 │

    │ │완화를 검토하는 등 테이퍼링(점진적 QE 축소)에 대한 시그널 │

    │ │을 보이지 않고 있다. │

    │ │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일부 연방준비제도( │

    │ │연준·Fed) 위원들의 올해 3차례 금리 인상 예상 발언이 이어 │

    │ │지는 가운데 약달러를 선호하는 미 행정부와 경제지표 의존적 │

    │ │통화정책을 천명한 연준 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될 전망이며, 이│

    │ │에 따라 외환시장은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횡보할 것으로 예 │

    │ │상된다. │

    │ │ 하지만 프랑스 대선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내의 정 │

    │ │치 리스크와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펀더멘털 취약국 │

    │ │의 이슈들은 유로화를 계속 무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

    │ │ 아울러 3월 FOMC는 금리는 동결하겠지만 충분한 시그널링으로│

    │ │ 시장 충격 완화라는 연착륙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의 경제심리 개선 및 경기회복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 │ 만큼 향후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도 점진적으로 상향될 것으로│

    │ │ 예상되고, 이에 따른 미 금리 인상 우려는 유로-달러 환율을 │

    │ │더욱 무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

    │ │ 유로 지역 경제지표는 대체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독일│

    │ │,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 국한되어 있고, 3월 네덜란드 대선, │

    │ │5월 프랑스 대선, 8월 독일 총선 등 정치 이벤트는 유로-달러 │

    │ │환율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 │ 다만 ECB의 월간 매입한도 축소는 '테이퍼링'에 대한 불씨를 │

    │ │여전히 살려둔 상태로, 중국과 유로존 등을 겨냥한 도널드 트 │

    │ │럼프 미 정부의 강달러에 대한 경계는 일방적인 달러 강세 움 │

    │ │직임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발 총수요 개선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E│

    │ │CB의 테이퍼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유로화 가격의 하방 │

    │ │경직성을 만드는 재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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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1.04~1.073 │ 1.04 │ 1.08 │ 1.12 │

    │이창현 대리 ├───────┴───────┴──────┴──────┤

    │ │ 연초 들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친성장정책 세부내용 공개가 │

    │ │지연되고, 반이민·자국 우선주의정책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며 │

    │ │글로벌 달러 강세가 되돌림을 겪었고, 유로존 경제지표는 전반│

    │ │적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유로화는 1.08달러 상향 돌파를 시도 │

    │ │했다. │

    │ │ 하지만 2월 들어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EU 탈퇴·자국 우│

    │ │선주의를 내건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의 우세소식이 전해지 │

    │ │고, 트럼프 미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며│

    │ │ 유로화는 재차 약세를 보였다. │

    │ │ 갑작스러운 QE 종료는 없을 것이라는 ECB 주요 인사들의 확고│

    │ │한 완화적 스탠스와 비교하면, 연준은 연내 최소 금리 인상 2 │

    │ │회 이상을 연일 시사하고 있어 통화정책 차별화가 지속 부각되│

    │ │고 있는 상황이다. │

    │ │ 또 독일과 프랑스 간 국채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프랑스 대선 │

    │ │꼬리리스크에 대한 우려감도 여전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은 3월│

    │ │ 유로화의 추가 약세를 점치게 하는 요인이다. │

    │ │ 하지만 연일 확인되고 있는 견조한 유로존 경제지표가 유로화│

    │ │의 하단을 지지해줄 것으로 보이고, 특히 탄탄한 상승세를 보 │

    │ │이고 있는 유로존 물가지표는 ECB의 테이퍼링 시점에 대한 시 │

    │ │장의 논의를 지속시키며 유로화의 일방향 약세를 막아설 것으 │

    │ │로 보인다. │

    │ │ 미 달러화 측면에서도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이후 한껏 부풀│

    │ │려졌던 친성장정책에 대한 일방적인 기대감이 사그라지고 있는│

    │ │ 국면에 있는 것으로 보여 달러화 매도세가 추가로 나타날 가 │

    │ │능성이 있는 부분은 3월 유로화의 반등 요인이다. │

    │ │ 따라서 3월 유로화는 프랑스 대선 우려감, 트럼프 세제개편안│

    │ │ 기대감 및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차례로 부각되며 월 초│

    │ │반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나, 하단 확인 후 월 후반으로 │

    │ │갈수록 반등 시도를 하며 상하단이 막히는 레인지 장세가 나타│

    │ │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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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4~1.08 │ 1.00 │ 1.01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2월 말 유로-달러 환율은 1.05달러선을 밑돈 이후 낙폭을 일 │

    │ │부 줄이는 모습이다. │

    │ │ 트럼프의 감세안 공개 기대감이 환율 상단을 가로막는 모습이│

    │ │나, 트럼프의 의회 연설이 트럼프 거래의 부활을 이끌 가능성 │

    │ │은 시장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

    │ │ 세제개편안이 기대 이하이거나, 세부안 공개 없이 단순 예고 │

    │ │에 그칠 가능성, 주요 대미 수출국에 대한 환율 압박 공세가 │

    │ │동반되거나, 반이민정책 등 정치적 이슈에 상당 부분이 할애될│

    │ │ 가능성 등 금융시장 기대 충족과는 무관한 현안이 두드러질 │

    │ │경우 연초 이후 수차례 반복되어 온 '실망' 장세가 재현될 가 │

    │ │능성이 크다. │

    │ │ 시장이 만족할 만한 감세안이 공개된다 해도 그 버팀목이 되 │

    │ │어야 할 국경세 도입 등에 대한 의회와의 공감대 형성 필요성 │

    │ │등을 고려할 때 해당 정책이 즉각적인 의미 확보를 하기에는 │

    │ │남아있는 절차상 불확실성이 높다. │

    │ │ 통화가치의 근본 모멘텀인 미국과 유럽 간 통화정책 차별화 │

    │ │역시 공백 상태가 연장될 전망이다. │

    │ │ 2월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1.5%에서 1.6% │

    │ │로, 물가상승률 전망은 1.4%에서 1.7%로 각각 상향 조정한 바 │

    │ │있다. 경제적으로는 ECB가 내달 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완화적 │

    │ │스탠스를 의도적으로 강조할 필요성은 낮은 상황이다. │

    │ │ 반면, 연준은 지난달 FOMC 의사록에서 드러나듯 위원들 간 컨│

    │ │센서스 형성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

    │ │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으나 트럼프 재정정책 내│

    │ │용과 그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의식하는 모습을 볼 때 3월 │

    │ │회의에서도 신중론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 │ 따라서 FOMC 결과가 나올 상반월 전후 시점까지는 유로-달러 │

    │ │환율은 기존 하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세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

    │ │된다. │

    │ │ 다만, 그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이후 전강후약 장세로 귀결│

    │ │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 │ 4월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프렉시트'(프랑스의 EU 탈퇴) 우 │

    │ │려가 고조될 것으로 보이며, 120일 이동평균선 예상 수렴 지역│

    │ │인 1.08달러선 부근에서 월중 고점이 확인될 것으로 관측된다.│

    │ │ 이후 전월대비 보합권인 1.05달러대 중후반 테스트를 재개할 │

    │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프랑스 관련 리스크 추가 확산 시에는 │

    │ │연내 저점인 1.04달러선 테스트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겠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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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03~1.07 │ 1.03 │ 1.05 │ 1.03 │

    │전승지 연구원 ├───────┴───────┴──────┴──────┤

    │ │ 3월 유로화는 유로존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일 │

    │ │정 대기 속 불확실성이 증폭되며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 │

    │ │ 3월 15일 네덜란드 총선과 4~5월 프랑스 대선, 영국의 리스본│

    │ │ 조약 50조 발동 등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정치 리스크 부각이│

    │ │ 여타 통화와 차별화되는 하락 압력을 가중할 것으로 보인다. │

    │ │ 또 유로-엔 숏플레이도 유로화에 하락 압력을 가중할 수 있는│

    │ │ 요인이다. │

    │ │ 다만 미국 재무부의 4월 환율 보고서를 앞두고 미 달러의 상 │

    │ │승이 제한되며 유로화 약세를 억제할 것으로 보이며, 3월 FOMC│

    │ │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 등은 변동성 확대 요인으 │

    │ │로 작용할 것이다. │

    │ │ 올해 저점 부근인 1.03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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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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