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2엔 중반으로 미끌…이익실현 달러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8일 달러-엔 환율이 이익실현 달러 매도에 112엔 중반으로 미끄러졌다.
아시아 장 초반 달러-엔 환율은 한때 112.80엔을 기록해 뉴욕 전장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전 10시 직전 갑자기 112.48엔으로 수직하락했다.
이후 달러-엔은 낙폭을 다소 줄여 오전 11시 26분 현재 뉴욕 전장 대비 0.18엔(0.16%) 하락한 112.54엔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브라운브러더스해리먼의 무라타 마사이 외환 전략가는 일부 투자자들이 이익실현 성격의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트레이더들은 28일 오후 9시(미국 시간)에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 연설이 시장의 기준금리 전망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세제개편안과 오바마케어 등에 관해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