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5.50/ 1,136.50원…5.65원↑
일시 : 2017-03-01 07:28:39
NDF, 1,135.50/ 1,136.50원…5.6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위원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6.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0.70원) 대비 5.6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5.00~1,137.0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44엔에서 112.7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76달러를 나타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한 경제방송에서 "중앙은행이 공격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되돌릴 시기"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의 3월 금리 인상 기대에 대해서는 "특정 시점을 못 박지 못하지만, 수치들은 거의 정확하다"고 평가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3월 기준금리 인상이 심각한 고려 대상"이라며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경제가 현재 경로를 지속한다면 올해 3번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진단했다.
장 마감 후 뉴욕 연은의 윌리엄 더들리 총재는 한 방송에 출연해 기준금리 인상 근거가 더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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