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1.00/ 1,142.00원…11.15원↑
일시 : 2017-03-02 07:15:39
NDF, 1,141.00/ 1,142.00원…11.1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3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상승했다.
3.1절로 서울외환시장이 휴장이었던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1.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2월 28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0.70원) 대비 11.15원 오른 셈이다.
전일(3월 1일) 뉴욕 NDF 최종 호가(1,136.00)원에 비해서는 5.50원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8.00~1,144.5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44엔에서 113.7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47달러를 나타냈다.
전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연은의 패트릭 하커 총재, 댈러스 연은의 로버트 카플란 총재 등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이 있는 위원들이 3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FOMC 의장인 더들리 총재가 CNN에 출연해 금리 인상 근거가 강화되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여파가 큰 것으로 진단됐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66.4% 반영했다. 전일에는 35.4%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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