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연준 3월 금리인상 가능성 '30%→60%' 상향
  • 일시 : 2017-03-02 10:26:33
  • 골드만, 연준 3월 금리인상 가능성 '30%→60%'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종전 30%에서 60%로 상향했다.

    1일(현지시간) 금융전문지 배런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최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의 발언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3월 회의에서의 인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5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20%에서 10%로 낮췄고, 6월 인상 가능성은 40%에서 25%로 하향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2일 1월 FOMC 의사록이 나온 직후에는 의사록에 3월 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신호가 담겨 있지 않다면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0%로 유지한 바 있다.

    3월 FOMC는 오는 14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에 이날 반영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66.4%로 전날의 35.4%에 견줘 대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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