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달러화 강세 랠리 안 끝났다…상승 베팅 여지 충분"
  • 일시 : 2017-03-02 14:59:56
  • 골드만 "달러화 강세 랠리 안 끝났다…상승 베팅 여지 충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이 달러화 오름세에 베팅할 여지가 남아 있다며 강세 랠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다우존스는 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달러화가 상승했다면서 이달 인상 확률이 66%로 치솟았으나 올해 인상 예상 횟수는 2~3회로 변화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은 이를 두고 단지 이번 회의 기간뿐만 아니라 향후 2년에 걸쳐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베팅할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가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100bp 오르는 것은 달러화가 10% 상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골드만은 분석했다.

    골드만은 수익을 내기 위해 파운드-달러 환율의 하락에 베팅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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