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50~114.30엔 전망…美 고용·점도표에 관심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50~114.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부 매니저는 지난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비롯한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 발언에 따른 달러 강세가 일단락된 가운데, 환율을 움직일 새로운 재료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옐런 의장은 3일 시카고 경영자클럽 연설에서 고용과 물가가 기대대로 개선됐는지 확인할 것이며, 예상에 부합할 경우 연방기금(FF) 금리의 추가 조정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런 발언 직후 달러-엔 환율은 114엔대 후반으로 상승했으나 이후 이익실현 매물에 113엔대로 밀렸다. 6일 오전 8시 25분 뉴욕 전장 대비 0.08엔 오른 113.99엔을 기록 중이다.
모로가 매니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2월 미국 고용 지표와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에 쏠려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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