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반등…0.46%↑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4개국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지난주 반등했다.
6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28로 전주 대비 0.44포인트(0.46%) 상승했다.
지난 17일 전주 대비 상승했던 위안화 지수는 24일 하락세로 돌아선 후 다시 반등하는 등 오락가락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5.62로 0.51포인트 올랐고,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6.11로 0.28포인트 상승했다.
3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896위안으로 24일 6.8655위안 대비 약 0.35%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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