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30~114.50엔 전망…美 고용 지표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30~114.50엔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 전략가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구축을 꺼리고 있어 환율이 분명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미국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이미 반영했다며, 고용 지표를 확인하기 전에는 움직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요시이 전략가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할 경우 달러-엔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나, 프랑스 대선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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