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70~114.20엔 전망…美 고용 지표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70~114.20엔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하나오 고스케 HSBC 외환 헤드는 투자자들이 10일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오 헤드는 2월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지 않는 한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투자자들이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이미 반영해 둔 상황이라 고용 지표 발표 후에도 달러-엔 환율이 크게 움직이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5엔 하락한 113.95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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