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환율에서 외환보유액 안정으로 정책 선회 가능성"
  • 일시 : 2017-03-09 13:54:09
  • "인민銀, 환율에서 외환보유액 안정으로 정책 선회 가능성"

    코메르츠방크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환율 안정에서 외환보유액 규모 안정으로 인민은행의 정책 우선순위가 바뀌었을 수 있다고 코메르츠방크가 분석했다.

    8일 왕이재경에 따르면 저우하오(周浩) 코메르츠방크 이코노미스트는 자본 유출 통제보다는 인민은행이 외환시장 개입을 줄였기 때문에 외환보유액이 하락하지 않은 것으로 봐야한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2월 외환보유액은 3조51억달러로 전월보다 69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저우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3조달러에서 외환보유액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은 중국이 더이상 대규모 외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인민은행의 2월 외환 파생상품 보유 현황에서 달러 선물환 매도 포지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다면 인민은행이 정책을 변경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물환 매도포지션 감소는 위안화 약세 방어를 위한 달러 매도 개입이 줄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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