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B "달러-원, 탄핵 기각시 상승…2분기말 1,170원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리면 달러-원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싱가포르 유나이티드오버시즈뱅크(UOB)가 전망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OB는 "박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지 않으면 달러-원 환율 상승 리스크가 상당히 커진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한다.
현재 시장은 박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시장 예상대로 된다면 정치권은 60일간의 대선전에 돌입하게 된다.
UOB는 탄핵 이슈를 제쳐놓더라도 달러-원 환율이 2분기 말 1,170원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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