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4.50~115.20엔…달러 강세 지속 전망
  • 일시 : 2017-03-10 08:10:07
  • 달러-엔 114.50~115.20엔…달러 강세 지속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4.50~115.2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미국 고용 지표 호조 기대감에 달러-엔 환율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115엔대를 넘었다며 "달러화가 좀 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 차트를 볼 때 달러-엔이 118엔을 향해 오를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시즈키 전략가는 유가 하락으로 리스크 회피 분위기가 나타날 수 있어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9일(미국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49.28달러로 하락해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10일 오전 8시 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2엔 오른 115.15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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