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정부, 경제ㆍ금융 점검회의 잇따라 소집
  • 일시 : 2017-03-10 11:55:55
  • [대통령 탄핵] 정부, 경제ㆍ금융 점검회의 잇따라 소집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정부가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잇따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챙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3시에는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정국 불안에 대비하고 차질없이 경제 정책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인 11일에는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이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대통령 파면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및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휴일인 12일 오후 2시에 경제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한다. 14일 오전 10시에도 경제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한다.

    한편, 유 부총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한ㆍ미 재무장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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