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외평채 CDS도 축소 움직임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우리나라의 신용도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유럽시장에서 48bp 내외에서 호가가 형성되고 있다.
전일 49bp에서 1bp정도 하락한 수준으로, 가장 낮은 매수호가(비드)는 47bp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지만, 일단 대통령 탄핵을 바라보는 해외의 시각이 부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서울외환시장 종가 1,157.40원보다 소폭 낮은 1,156.50원 가량에 호가가 나오고 있다.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는 "거래 초반 흐름이어서 단정지을 수 없지만, 전 거래일 대비 약 1bp 정도 CDS가 줄어드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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