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CE "원화에 큰 영향 없다…연내 한번 금리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원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CE의 크리스털 탄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연합인포맥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 파면 이후 CE의 원화 전망이 변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1,150원대인 달러-원 환율이 1,200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탄 이코노미스트는 헌재의 결정은 "정치적 불확실성의 한 요인을 줄인다"면서 "재정 부양책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한국 경제의 단기 성장전망을 부양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다만 한국 경제의 성장전망이 여전히 도전적인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은행 연내 한번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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