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7.00/ 1,148.00원…9.90원↓
일시 : 2017-03-11 07:59:02
NDF, 1,147.00/ 1,148.00원…9.9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2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이 부진하다는 인식으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7.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7.40원) 대비 9.9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8.00~1,155.8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43엔에서 114.7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73달러를 나타냈다.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3만5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9만7천 명, 마켓워치 전망치 22만1천 명 증가를 웃돌았다. 실업률은 4.7%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라는 일시적 요인이 있었던 데다 임금 상승률이 부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약화했다.
2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6센트(0.23%) 오른 26.09달러를 나타냈다. 월가 전망치는 0.3% 증가였다. 전문가들은 올해 초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2월 임금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해왔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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