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까지 무역수지 10억弗 적자…수출 19.3%↑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이달 들어 10일까지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약 10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통관기준 3월 수출은 142억7천600만 달러, 수입은 152억9천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0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3% 늘고, 수입은 37.5% 증가했다.
해당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작년과 같았다.
수출 주요 품목별로는 석유제품(109.7%), 승용차(50.8%), 반도체(32.3%) 등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자동차부품(-0.7%), 무선통신기기(-34.4%) 등은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베트남(42.9%), 일본(20.0%), 중국(18.3%) 등을 상대로 한 수출은 늘었지만 미국(-1.3%), EU(-15.1%) 등에 대해선 감소했다.
wkpack@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