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4.20~115.20엔 전망…美 고용 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고용 지표 결과를 소화하며 114.20~115.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외환 전략가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이후 달러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고 전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미국 고용 지표 결과가 나쁘진 않았지만,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만큼은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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