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낙폭 축소후 1,119원서 정체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19원 선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서 외환당국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21분 현재 달러화는전일대비 0.80원 밀린 1,119.30원에 거래됐다. 오후 2시 39분경부터 1,119원 선에서 거의 등락이 없다.
달러-원 환율에 하락압력이 거세게 작용하면서 5개월만에 1,110원대로 진입한 상황에서, 당국의 개입 경계심이 커진 탓이다.
전일 종가 1,120.10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당국의 의지의 문제"라며 "그런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의 이슈"라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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